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은 부산광역시의 해운대구, 남구, 수영구, 기장군을 포함하는 306 제곱키로미터의 넓은 영역을 관할하고 있는 법원이다. 동부지원이 재판을 관할하는 영역의 인구는 100만 명이 넘는데, 해운대구 416,956명, 남구 278,717명, 수영구 181,605명, 기장군 164,380명으로 그 총합이 1,041,658명이다. 등기관할구역 또한 재판관할 구역과 같으며, 거기다가 남부경찰서, 해운대경찰서, 기장경찰서의 즉결심판까지도 관할하고 있다. 부산의 인구가 300만 명 남짓인 것을 고려할 때 굉장히 넓은 영역을 관할하고 있는 법원이다. 그런데도 동부지원의 관할에 속하는 해운대, 남천동, 대연동, 광안동, 기장 등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변호사를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다. 대부분의 변호사들이 본원 앞에 사무실을 차리고 있기 때문이다. 법률사무소 중명은 이러한 접근 편의성을 고려하여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 로펌이다. 센텀시티 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하고 있어 지식산업센터 내에 입주한 기업들로부터의 자문요청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프리미엄 법률서비스를 지향하는 법률사무소 중명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불법적인 외근 사무장을 쓰지 않고, 모든 과정을 변호사가 직접 담당하는 등 동부지원에 위치한 사람들의 법률서비스 접근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 법률사무소 중명의 김지훈 대표변호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이며, 변호사가 직접 모든 과정을 처리하기 때문에 변호사 대신 사무장이 업무를 처리하는 대부분의 사무실보다 결과가 좋을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한 “변호사 또한 서비스직임을 강조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http://www.newsfin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994[윤수지 기자] 법률사무소 중명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78 센텀그린타워 1707호 051 - 917 - 6595